이는 지난해(27위)와 견줘 3계단 오른 것으로, 콜럼비아대(28위)·뉴욕대(38위)·라이스대(43위)·코넬대(50위)보다 높은 순위다.
고려대는 장기평가 지표인 ‘최근 3년 평균 순위’에서도 26위를 기록했다.
올해 1위는 공동프로그램인 켈로그-홍콩과기대 EMBA가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칭화-인시아드 EMBA는 2위로 밀렸다.
지난해 45위였던 연세대는 올해 순위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순위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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