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호 표지모델은 시 자원봉사센터 홍보대사인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재능기부했다.
이번 메거진의 주제는 ‘나는 자원봉사하지 않기로 결심했다’로 정했다. 실적과 스펙 중심의 형식적인 자원봉사에서 탈피해 ‘일상 속 작은 실천’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 일상 속 작은 실천을 이어가는 봉사자 이야기와 새로운 자원봉사를 실천하는 전문가의 목소리를 담았다.
매거진 구독을 원하는 시민은 시 자원봉사센터 협력사업부(070-8797-1841)로 신청하면 된다. 매거진은 시 자원봉사센터 온라인플랫폼 V세상(volunteer.seoul.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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