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슈피겐코리아는 인천광역시 서구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93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5.57%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사업 확대에 따른 자체 창고 확보를 통한 비용 절감 및 물류운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취득예정일자는 9월 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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