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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1877년 5월 처음으로 열린 후 올해로 143회를 맞는 웨스트민스터 케널 클럽 도그쇼가 미국 뉴욕에서 열리고 있다. 심사위원들은 세계애견연맹(FCI)에서 정한 견종별 표준, 체형과 걸음걸이, 성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그 해 최고의 개를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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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웨스트민스터 도그쇼는 세계애견연맹(FCI) 주관으로 영국 버밍엄에서 해마다 열리는 세계 최대의 명견 경연대회 크러프츠 도그쇼와 쌍벽을 이룬다. 또 FCI 도그쇼와 함께 세계 3대 도그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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