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샘 번스, 제네시스 둘째날 5언더파로 압도적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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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번스가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서 이틀째 선두를 지켰다. [사진=게티이미지]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샘 번스(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프리이멈 이벤트인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 달러) 둘째날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선두로 나섰다.

번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골프장(파71, 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고 5언더파 66타를 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130타를 기록했다.

올해 24세인 번스는 2017년 투어에 데뷔한 이래 69경기를 치러 43번 컷을 통과했을 뿐 아직 우승이 없다. 세계 골프랭킹은 149위지만 올 시즌 성적이 좋다. 세이프웨이오픈과 비빈트휴스턴오픈에서 모두 공동 7위를 했다. 페덱스컵 포인트는 68위로 올라 있다.

오전 8시 10분 현재 제이슨 코크랙, 타일러 매컴버(이상 미국), 조아킴 니에만(칠레) 등 7언더파 선수들과는 타수 차이가 크다. 최근 기량을 회복한 조던 스피스(미국)는 이틀 연속 3언더파를 쳐서 세계 골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 등과 공동 6위를 형성하고 있다.

강성훈(34)이 11번 홀까지 4타를 줄이면서 공동 16위(4언더파)에 올라 있고 이경훈(30)은 2타를 줄여 공동 20위(3언더파)에 올라 있다.

이븐파까지 68명 정도까지 컷오프가 예상되는 가운데 지난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챔피언십 챔피언으로 스폰서 초청 출전한 김태훈(36)은 4오버파 75타를 쳐서 컷 탈락했다. 하지만 첫째날 홀인원을 잡아내며 지난 4개월새 제네시스 차량만 부상품으로 3대를 차지하게 됐다.

올해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6)는 6오버파 77타를 치는 부진한 경기 끝에 컷 탈락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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