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윙 vs 스윙] 제네시스 김태훈과 김시우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한국 장타자 김태훈이 지난해 제네시스챔피언십 우승자 자격으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특급 대회인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타이거 우즈 재단이 주관하며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팔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총상금 930만 달러가 걸린 대회로 올해 120명의 초청 선수가 우승 상금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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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이 지난해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드라이버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김태훈은 지난해 1승을 추가하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선수로 지난해는 제네시스 대상에 제네시스 상금왕까지 획득했다. 미국 대회에 첫 출전하는 그는 “처음으로 미국에 와서 PGA투어를 경험하게 되었는데 와서 보니 환경도 너무 좋고 쟁쟁한 선수들도 많아 기대되고 설레기도 한다”고 말했다.

김시우는 지난달 캘리포니아 PGA웨스트에서 열린 아메리칸익스프레스에서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 세계 골프랭킹 51위이자 더플레어스챔피언십 우승자 항목으로 이 대회에 출전한다. 키는 크지않지만 뛰어난 드라이버 샷으로 가끔씩 페어웨이에서도 드라이버를 치기도 한다.

김태훈의 스윙은 지난 제네시스챔피언십에서, 김시우는 더CJ컵에서 촬영했다. 김태훈이 큰 키에 넓은 스윙 아크를 가진 시원한 스윙을 하는 반면 김시우는 몸의 꼬임을 최대한 늘려 비거리를 내는 효율적인 스윙을 한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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