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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다이제스트 “올림픽 골프 내년으로 연기”

  • 기사입력 2020-03-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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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7월말 예정된 올림픽 골프가 내년으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남화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전염병(코로나19)이 올림픽을 일년 뒤로 미룰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골프 월간지 <골프다이제스트>는 24일 확진자 30만명을 넘어선 코로나19의 확산과 올림픽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해 7월말 시작되는 일정이 내년으로 미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USA투데이의 관계자 인터뷰를 인용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최장수 위원인 딕 파운드는 “IOC가 수집한 정보에 근거해 연기를 결정했다”면서 “변수가 남아있지만 도쿄 올림픽 경기는 7월 24일에 시작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매체는 IOC가 한 달간의 검토를 통해 최종 발표하겠지만 정확한 일정은 IOC가 곧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는 별개로 캐나다와 호주는 올해 열리는 올림픽에는 선수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올림픽 개최를 2021년으로 미룰 것을 요구하기도 했다.

올림픽 골프는 오는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리고 여자부는 일주일 뒤에 개최될 예정이다. 출전 선수 선발은 오는 6월22일과 29일 마감되는 공식세계골프랭킹(OWGR), 롤렉스세계여자골프랭킹을 통해 나오는 순위에 따라 결정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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