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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방건설 유고운, 마헤스 골프와 후원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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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헤스 골프와 후원식을 가진 유고운 프로. [사진=마헤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건태 기자] 프라이빗 골프웨어 마헤스 골프(대표 김민규)가 KLPGA 에서 활동 하는 유고운 프로(26)와 후원 계약을 맺었다.

탁월한 숏 게임 능력이 무기인 유고운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으로 KLPGA 투어 7년 차다. 유고운 프로는 “세련되고 깔끔한 디자인에 기능성까지 갖춘 마헤스 골프와 함께 새로운 시즌을 함께하게 돼서 너무나 기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새 시즌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마헤스는 그 동안 소수회원 위주의 프라이빗 멤버십으로 운영했다. ‘새로운 가치를 입다’라는 의미의 [WEARING NEW VALUES] 캠페인 슬로건을 기반으로 마헤스는 기존 고객층은 물론이고 새로운 소비자 층까지 폭넓게 포섭하는 브랜드로 거듭나길 기대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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