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버디 퍼트가 남았고, 이를 성공한다고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사진=아이클릭아트]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초보자, 혹은 100타를 깨지 못한 골퍼에게 첫 버디의 짜릿함은 꽤 오랫동안 간직됩니다. 또 해외 골프장에서의 버디는 색다릅니다. 그리고 초보자의 경우 그 홀에서 몇 타를 쳤는지 잘못 카운트해서 오해를 사기도 합니다. 그래서 홀이 끝날 때마다 자기가 친 타수를 동반자에게 알려주는 것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상황들과 관련된 표현을 알아보겠습니다.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오늘 버디를 잡았습니다. I got my first birdie in my life today.
저는 10번홀에서 파를 했습니다. I made a par on the tenth = I got a par on the tenth.
저는 7번홀에서 보기를 했습니다. I bogeyed the seventh = I got a bogey on the seventh.
그린에 아무도 없습니까?(앞 팀이 빠져 나갔습니까?) Is the green clear?
뒤 팀에게 싸인을 주십시다!(파 3홀에서 원활한 경기 운영을 위해) Let’s wave them on!
* to wave on somebody '누구에게 신호하여 나아가게 하다', wave 명사로 '파도, 물결'
이 홀은 이 골프장을 대표하는 홀입니다. This is the signature hole.
* signature hole '골프장을 대표로 상징하는 홀'
이 홀의 경치가 그림같이 아름답습니다. 우리 사진 찍읍시다! This hole is picturesque. Let’s take photos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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