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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병훈, 샌더슨팜스챔피언십 둘째날 2타차 선두

  • 기사입력 2019-09-2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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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이 샌더슨팜스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2타차 선두로 나섰다. [사진=PGA투어]

안병훈(28)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팜스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둘째날 2타차 선두로 올라섰다.

안병훈은 2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오브잭슨(파72 7334야드)에서 열린 시즌 두 번째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쳐서 중간합계 12언더파 132타를 기록했다.

전날 악천후로 인해 7홀을 남긴 가운데 3번 홀에서 경기를 이어간 안병훈은 7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6언더파 66타로 1라운드를 마쳤다. 이어진 2라운드 시작과 함께 1번 홀부터 4홀 연속 버디를 잡아냈고, 5번 홀 보기 후에 8, 9번 홀에서 연속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이후 후반 17번 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면서 기분좋은 라운드를 마쳤다.

경기를 마친 안병훈은 “오늘 경기가 잘 풀렸는데 12월에 프레지던츠컵에 꼭 나가고 싶다”면서 “지금 내 순위를 많이 올려야 하고 이번 주와 이어지는 대회들에서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레지던츠컵 세계연합팀 대표인 어니 엘스는 오는 11월 첫째주에 남아있는 4명의 ‘캡틴스 픽’ 추천 선수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안병훈은 연합팀 랭킹 15위에 들어있어 엘스의 낙점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회는 일몰로 인해 2라운드를 마치지 못하고 중단된 가운데, 첫날 8언더파 64타를 쳐서 공동 선두로 출발한 J.T.포스톤(미국)과 톰 호기(미국)가 2언더파 70타를 쳐 조지 맥닐, 스코티 셰플러(이상 미국)와 공동 2위(10언더파 134타)로 미쳤다.

카메론 퍼시(호주)가 11번 홀까지 마친 가운데 2타를 줄여 6위(9언더파)에 자리했다.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1언더파 71타를 쳐서 시무스 파워(아일랜드), 카를로스 오르티즈(멕시코)와 공동 7위(8언더파)를 기록했다.

2018-2019시즌 PGA투어 신인왕 임성재(21)는 1라운드 후반 홀부터 경기를 재개해 4언더파 68타로 경기를 마친 뒤 2라운드에 들어가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추가해 니키 웨렌스키(미국) 등과 함께 공동 10위(7언더파 137타)에 자리했다.

김시우(24)는 두 홀을 남긴 가운데 3타를 줄여 공동 21위(6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디펜딩 챔피언 카메론 챔프(미국)는 이븐파 72타를 쳐 공동 32위(4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현재로는 3언더파가 예상 커트라인이다. 배상문, 최경주, 이경훈은 컷 오프 가능성이 높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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