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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선아, 롯데렌터카 W지투어 5차 우승

  • 기사입력 2019-08-25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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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투어 5차 대회에서 우승자 정선아 선수가 우승컵을 들고 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정선아가 ‘2019 롯데렌터카 W지투어(GTOUR)’ 정규투어 5차 대회 결선에서 우승하면서 시즌 2승에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골프존은 24일 대전 유성구 골프존조이마루 전용 경기장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정선아가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13승으로 역대 최다승자에 등극, W지투어 상금왕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정선아는 1라운드 9언더파로 마친 뒤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를 기록했고 1, 2라운드 보기 없이 최종 합계 19언더파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공동 2위에는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대회를 마친 박단유, 이유미가 이름을 올렸다.

W지투어 신흥 강자인 박단유는 1라운드 후반 7개의 버디를, 2라운드 10번 홀에서는 이글을 기록했으며 이유미는 1라운드 4언더파로 시작했으나 2라운드에서만 13언더파를 기록하며 선두권으로 복귀해 대회를 마쳤다. 또한, 스크린의 여왕 최예지는 1라운드 6언더파와 2라운드 8언더파로 최종 합계 14언더파로 2019 W지투어 5차 대회를 4위로 마무리 지었다.

정선아는 우승자 인터뷰를 통해 “같은 방에서 경기를 치른 선수들과 함께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과 코스가 어려웠던 지난 대회 당시에는 준비를 많이 하는 탓에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이번 대회에서는 컨디션 관리를 하면서 대회를 준비한 것이 우승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라고 우승 요인을 설명했다. “

상금 7천만 원(우승상금 1,500만원)의 이번 대회는 총 68명의 참가자들이(시드권자, 예선통과자, 추천, 초청) 컷오프 없이 하루에 1, 2라운드 총 36홀을 진행해 우승 경쟁을 펼쳤다. 경기 순위는 결선 1, 2라운드 스트로크 성적을 합산해 결정했고 3인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경기도 동두천시 티클라우드CC(해밀, 비체)로 치러졌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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