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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L] 손흥민 ‘토트넘 공격에 활력을!’

  • 기사입력 2019-08-23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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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오는 26일 뉴캐슬과의 경기에서 복귀한다. [사진=토트넘]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권지수 기자] 손흥민의 토트넘 복귀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손흥민은 지난 18-19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상대 선수를 밀치는 파울로 두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 징계로 토트넘은 손흥민 없이 2라운드를 치렀다.

토트넘은 지난 18일 맨체스터시티와의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라멜라와 루카스가 각 각 한 골을 터트리며 승점 1점을 얻는 데 성공했지만 지난 시즌 토트넘이 보여준 경기력에 비하면 아쉬운 모습들이 눈에 띄었다. 맨시티가 30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동안 토트넘은 겨우 슈팅 3개에 그쳤다. 1라운드 아스톤빌라 전 역시 3-1 승리에도 부족한 골 결정력이 도마 위에 올랐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꽤 큰돈을 썼다. 단 한 명의 선수도 영입하지 않았단 지난 시즌에 비해 큰 발전을 이뤘다. 탕귀 은돔벨레, 지오바니 로셀로, 라이언 세세뇽 등의 선수를 영입하는 데 1억 파운드(약 1465억 원)을 투자했다. 마침 1라운드 아스톤빌라 전에서 은돔벨레가 득점에 성공하며 긍정적인 첫인상을 남겼다.

반면 빅토르 완야마와의 결별도 결정됐다. 새로운 선수들의 영입으로 설 자리를 잃은 완야마가 벨기에 클럽 브뤼헤로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2일(한국시간) 영국 언론 ‘텔레그라프’는 “토트넘이 완야마를 놓고 클럽 브뤼헤와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이적료는 1,100만 파운드(약 160억 원)다”라고 전했다.

이런 토트넘의 변화에 손흥민의 입지도 큰 관심사다. 영국 현지 언론 역시 손흥민의 복귀에 큰 관심을 표하고 있다. 지난 22일(한국시간)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선 오는 3라운드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로 손흥민을 뽑기도 했다. 프리미어리그 공식 홈페이지는 “토트넘 팬들은 복귀하는 손흥민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는 지난 시즌 홈에서 12경기 9골을 기록하며 팀내 최다 홈 득점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징계는 지난 18일 맨시티와의 경기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1, 2라운드 아쉬운 공격력을 만회할 필요가 있다. 토트넘은 오는 26일 뉴캐슬을 만난다. 뉴캐슬은 개막 이후 2연패로 승리가 없다. 비교적 쉬운 상대다. 손흥민이 좋은 경기로 ‘화려한 복귀전’을 만들기에 딱 좋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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