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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파크, 가맹점과 소통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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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은 지난 6월 18일 골프존파크 가맹점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파크가 가맹점 지역 대표자를 대상으로 상생 협력을 위한 상반기 소통위원회를 개최했다.

골프존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18일 가맹점 지역 대표자들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 상생 협력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위원회를 마련됐다고 밝혔다. 작년까지 열린 지역대표자 간담회가 올해부터 ‘소통위원회’라는 이름으로 간담회 명을 변경하고, 골프존파크 가맹사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 논의를 펼쳤다.

이번 소통위원회에는 전국 시, 도 16개 지역에서 지역별로 30% 이상의 동의를 받은 10개 지역의 골프존파크 대표자 13명 중 10명이 참석했으며, 골프존 GS사업부 박강수 상무, 골프존 가맹사업부 김민규 부장, 그리고 각 지역의 골프존 사업 팀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상황별 지원 정책, 시장가격 안정화, 퇴로정책 등이 논의됐으며, 골프존은 향후 안건을 면밀히 검토 후 상호 만족할 합리적인 결과로 보답하겠다는 방침이다. 골프존파크 가맹점은 지난 5월 1천호 점을 돌파하며 가파르게 성장 중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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