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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2연승 다저스, 남은 두 경기 컵스전도 희망적

  • 기사입력 2019-06-1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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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타격감이 살아난 다저스의 벨린저. [사진=MLB]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이현석 기자] LA다저스가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시카고컵스를 상대로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뒀다. 남은 두 경기에서도 다저스가 승리를 거두어 시리즈를 가져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에인절스를 상대로 2연패를 당했던 다저스가 이틀 연속 컵스를 꺾으며 2연승을 달렸다. 두 경기 모두 선취점을 획득했던 컵스는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실점하여 경기를 내줬다. 14일 경기에서도 벨린저의 멀티홈런, 프리즈와 먼시의 홈런으로 경기를 가져왔던 다저스는 오늘은 터너와 비티의 홈런으로 경기의 분위기를 주도하며 승리했다.

선발진도 좋은 경기력을 이어갔다. 지난 1차전에서 6이닝 3자책점을 거두며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한 커쇼에 이어 2차전 선발투수 힐도 7이닝을 3자책점 7삼진으로 막으며 선발진의 호투를 이어갔다. 마에다의 에인절스전 부진을 제외하면 다저스 선발진은 여전히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타격의 반등이 호재이다. 샌프란시스코와의 3차전에서 조금 떨어졌던 다저스의 득점력은 에인절스와의 2경기에서도 이어져 2연패를 기록하게 했다. 그러나 컵스와의 경기에서는 팀의 주축 타자인 벨린저와 터너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선수가 다시 타격감이 올라온 모습을 보여줬다.

이러한 경기력의 상승을 바탕으로 다저스가 컵스와의 시리즈를 승리로 마감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다저스와 컵스의 3차전은 오는 16일 10시(한국시간)에 진행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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