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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O] SK, kt와 2대2 트레이드 합의

  • 기사입력 2019-05-20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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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의 유니폼을 입게된 정현(좌)과 오준혁(우). [사진=kt위즈]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양정수 기자] SK와이번스가 올시즌 가장 먼저 트레이드를 발표하며, 2012년부터 8년 연속 트레이드를 통해 전력을 보강했다.

SK는 20일 kt로부터 내야수 정현(25), 외야수 오준혁(27)을 영입하고, 대신 투수 조한욱(23), 내야수 박승욱(27)을 내어주는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SK는 최근 베테랑 나주환이 헤드 샷을 맞고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되는 등 내야 자원이 줄줄이 전력에서 이탈하면서 골머리를 앓았다. 이에 kt에서 주전 내야수로 활약했지만, 이번 시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난 정현을 눈여겨보고 kt에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선발 자원이 필요했던 kt는 SK의 제안에 SK에서 육성하던 우완 투수 조한욱을 지목했다. 또한 좌타 내야수가 필요하다며 추가 트레이드를 제안하며 외야수 오준혁을 내주고, SK 내야수 박승욱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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