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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우승 경쟁 펼치는 도르트문트, 뮌헨글라드바흐 상대로 우세한 경기 펼칠 것”

  • 기사입력 2019-05-1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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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케이토토가 오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벌어지는 독일 프로축구(분데스리가) 8경기와 국내프로축구(K리그) 6경기 등 총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뮌헨글라드바흐-도르트문트(4경기)전에서 국내 축구팬들의 52.56%가 원정 경기를 치르는 도르트문트의 승리를 예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양팀의 무승부 예측은 23.50%로 나타났고, 홈팀 뮌헨글라드바흐의 승리는 23.93%를 기록했다.

시즌 막바지까지 우승 경쟁 펼쳐야 하는 도르트문트, 52.56% 투표율 기록…승점 확보 위한 양팀의 치열한 경기 펼쳐질 것
뮌헨글라드바흐와 도르트문트가 경기를 갖는다. 33경기를 치른 현재 리그 순위에서 앞서고 있는 쪽은 도르트문트다. 리그에서 토르트문트는 승점 73점(22승7무4패)으로 2위에 올라있고, 뮌헨글라드바흐는 승점 55점(16승7무10패)로 4위를 기록 중이다.

서로의 사정은 다르지만, 이번 맞대결에서 양팀은 모두 승리가 절실하게 필요하다. 먼저 도르트문트는 바이에른 뮌헨과의 우승 경쟁을 위해 승점 3점이 꼭 필요하다. 현재 리그 1위 바이에른 뮌헨이 승점 75점(23승6무4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리그 종료까지 최선을 다해 승점을 확보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도르트문트다.
뮌헨글라드바흐 역시 이번 경기에서 승리해야 하는 이유가 있다. 4위 입성을 놓치지 않아야 하기 때문이다. 현재 뮌헨글라드바흐에 이어 5위 레버쿠젠이 승점 55점(17승4무12패), 6위 프랑크푸르트가 54점(15승9무9패), 7위 볼프스부르크가 승점 52점(15승7무11패)을 기록하고 있다. 뒤이어 있는 팀들이 촘촘한 간격으로 승점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패할 시 4위를 장담할 수 없는 위기에 놓인 뮌헨글라드바흐다.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는 도르트문트가 우위를 보이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2-1로 승리한 지난해12월 21일 경기를 포함해 2015년 8월 이후 펼쳐진 7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안방의 이점을 가지고 있는 쪽은 승점이 간절한 뮌헨글라드바흐다. 다만, 도르트문트가 객관적인 전력과 함께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원정경기에도 불구하고 우세한 경기를 펼칠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안방경기 펼치는 볼프스부르크, 분데스리가 중 최고 투표율 기록…프라이부르크, 포르투나뒤셀도르프도 높은 승리 예상 지지 받아…
이어 안방에서 경기를 펼치는 볼프스부르크는 69.56%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분데스리가 경기 중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양팀의 무승부 예상과 아우크스부르크의 승리 예상은 각각 17.29%와 13.15%로 나타났다.

현재 볼프스부르크는 7위(15승7무11패)를 기록 중이고, 아우크스부르크는 14위(8승8무17패)에 머물러 있다. 리그 순위와 함께 객관적인 전력에서도 앞서고 있는 볼프스부르크는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위한 충분한 동기부여까지 있는 상황이다.

하노버와 뉘른베르크의 강등이 확실시 되고 있는 상황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이번 경기 결과의 영향을 받지 않지만, 볼프스부르크는 승리할 경우 유럽 대항전 진출권 마지노선의 자리에 있는 6위 프랑크푸르트까지 넘어설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더불어 이번 시즌 볼프스부르크는 양팀의 상대전적에서도 우세를 보였다. 2018년 12월 23일 펼쳐진 양팀의 맞대결에서 볼프스부르크는 아우크스부르크에게 3-2의 승리를 거뒀다. 또한 이번 경기에서 볼프스부르크는 안방의 이점까지 가지고 있기 때문에 토토팬들의 기대와 같이 볼프스부르크의 무난한 승리 가능성이 높은 경기다.

이와 더불어 안방에서 뉘른베르크와 경기를 펼치는 프라이부르크도 68.61%를 기록해 비교적 손쉬운 승리를 거둘 것으로 예상됐고, 강등권이 확실해 진 하노버와 경기를 갖는 포르투나뒤셀도르프 역시 65.47%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됐다.

K리그, 상위권 전북, 대구 높은 승리 예상 지지 받아…18일 오후 4시 50분 발매마감
국내프로축구(K리그)에서는 상위권에 위치한 전북(리그 2위)과 대구FC(리그 4위)가 높은 투표율을 기록하며, 승리 가능성을 높였다.

자세한 투표율을 살펴보면, 전북은 85.97%의 승리 예상 지지를 받아 이번 회차에서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양팀의 무승부는 8.43%로 나타났고, 제주 승리 예상은 5.60%의 저조한 투표율을 보였다.

대구FC의 투표율 역시 74.16%로 나타나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측됐고, 양팀의 무승부는 15.33%를 기록했다. 이어 원정팀 인천의 승리 예상은 10.51%로 집계됐다. 반면, 성남-강원전은 이번 회차 중 유일하게 양팀의 무승부 예상(35.85%) 항목이 1순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회차에서 승부예측이 가장 어려운 경기로 드러났다.

한편, 이번 승무패 18회차는 오는 18일(토) 오후 4시50분에 발매를 마감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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