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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컵] 5번째 우승 노리는 수원, 리그 무패 광주와 혈전 예고

  • 기사입력 2019-05-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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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데얀은 광주전에서도 유효할까.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박범규 기자] FA컵 5번째 우승을 노리는 수원이 K리그1, 2를 통틀어 유일한 무패 팀인 광주를 만난다.

수원은 15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9 KEB 하나은행 FA컵 16강전 광주와 단판 승부를 펼친다. 양 팀은 32강전에서 각각 포항과 안동과학대를 꺾으며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8강에서 한 수 아래로 평가받는 경주한수원 또는 청주FC를 만나기 때문에 양 팀 모두 사활을 걸 것을 보인다.

수원은 최근 외국인 선수들의 발끝이 날카롭다. 바그닝요를 제외한 데얀(1골)과 타가트(1골), 사리치(1도움) 모두 지난 12일 제주 원정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특히 따뜻해질수록 위력이 배가 되는 ‘여름 데얀’이 서울전에 이어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광주 역시 압도적인 득점 선두 펠리페의 한 방을 기대한다. 펠리페는 이번 시즌 리그 9경기에 출전해 10골 1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큰 키를 활용한 제공권과 양 발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그의 장점이다. 수원이 4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하고 있다는 점으로 보아 펠리페를 막는 데 많은 어려움이 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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