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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철희 씨 USGTF코리아 최우수 지도자상 수상

  • 기사입력 2018-12-1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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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희 씨가 16일 2018 USGTF코리아 대상식에서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박철희 씨가 미국골프지도자연맹(USGTF)코리아로부터 최우수 지도자상을 받았다.

박철희씨는 16일 가 연말 대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 지도자’에 박철희 씨를 비롯해 세계100대 티처2018~2019에 10명과, USGTF코리아 톱10티처 10명을 선정했다.

USGTF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 그랜드인터콘티넨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대상식에서 최승권 용인대학교 교수와 법무법인 세종의 강현정 변호사를 공로상 수상자로 시상했다. 이어서 세계 100대와 한국 10대 교습가를 함께 발표했다. 연맹의 경기위원으로도 활동하는 박철희씨는 세계 100대 티처와 USGTF코리아 톱10티처에 동시에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박 씨는 “원래는 취미로 즐기던 게 골프였으나 이제는 내 인생이 됐다”면서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14년부터 한국 지부를 총괄하고 있는 브랜든 리 USGTF코리아 회장은 “한 해동안 연맹과 골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회원과 관계자의 노고에 보답하고자 처음으로 대상식을 만들었다”면서 “향후 연맹은 이같은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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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GTF코리아 대상식이 열린 서울 그랜드인터콘티넨털에서 16일 수상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USGTF는 현재 전 세계에 3만여 명의 골프 교습가 회원을 거느리고 있는데 한국은 1996년 오홍배 1대 회장이 한국 지부를 설립한 이래 20여 년간 1만 여명이 넘는 회원(8월2일 기준 1만304명)을 배출했다.

이날은 최종삼 전 태릉선수촌장, 진영수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위원장 외 1998년 마스터 회원이 김해중 서일대 교수 등 연맹 회원들까지 50여명이 참석해 진행됐다. 미국에서 선정하는 100대 티처에는 박철희 씨를 비롯해, 기영호, 김종선, 김해중, 박기범, 박영구, 석경수, 이상열, 조상우, 홍미희 씨가 선정됐다. 올해 처음 제정된 USGTF코리아 톱10티처에는 역시 박철희 씨를 비롯해 권우현, 김경식, 김우태, 박기범, 석경수, 신광복, 정우재, 최혜경, 황윤상 씨가 선정되어 인증패를 받았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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