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스포츠
  • 안선주, 노부타마스터스 우승으로 통산 28승

  • 기사입력 2018-10-21 15:28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안선주가 21일 노부타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서 일본서 통산 28승을 달성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안선주(31)가 2개월여 만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노부타그룹마스터스GC레이디스(총상금 1억8천만 엔)에서 시즌 5승에 통산 28승을 달성했다.

안선주는 21일 효고현 마스터스골프클럽(파72 6528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디 2개에 보기 2개 더블보기 한 개를 묶어 2오버파 74타를 쳐서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2타차 우승했다. 2위와 5타차 선두에서 출발한 안선주는 전반에 보기를 범하고 9번 홀에서 더블보기로 주춤해 추격자들에게 빌미를 줬으나 후반에 타수를 지켜냈다.

상금액이 높기로 유명한 이 대회에서 우승 상금 3240만엔을 추가한 안선주는 상금 1억6539만 엔으로 올라가 통산 네 번째 상금왕에 절대적인 우위에 섰다. 안선주는 2010년 일본 무대에 데뷔한 이래 3시즌을 상금왕에 올랐다. 또한 통산 상금액에서도 한국선수로는 이지희(39), 전미정(36)에 이어 10억엔을 돌파하는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김하늘(30)은 버디 5개에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8타를 쳐서 2위(10언더파 278타)로 마쳤다. 아쓰다 아야노는 버디 7개에 보기 2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쳐서 3위(9언더파 279타)로 마쳤다. 시즌 4승의 스즈키 아이는 버디 5개에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서 공동 4위(8언더파 280타)로 마쳤다.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이 대회는 신지애, 이지희, 김소희, 전미정까지 한국 선수가 5번 우승했다.
sports@heraldcorp.com
핫이슈 아이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