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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불쑥인터뷰 4] 서동주 타이틀리스트 선수지원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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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채승훈 PD]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을 하루 앞둔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328야드)에서 연습라운드가 진행중이다. 타이틀리스트의 리더십팀에 일하는 서동주 선수지원 팀장은 나상욱의 한국 대회 출전과 관련해 나와서 선수와 함께 코스를 돌고 있었다.

“사람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 저희는 선수의 퍼포먼스 및 클럽 및 볼과 관련한 조언을 해준다.” 그는 대회가 열리는 곳이면 전국 어디든 찾아간다. 월요일~목요일까지 대회장을 찾아가 선수들의 고민을 듣는다. 그는 보람을 많이 느낄 때는 ‘선수들이 감사함을 느낄 때’라고 말했다. 항상 골프장을 다녀서 건강에도 좋고, 행복할 것 같은 그에게도 애통스럽기 이루 말할 수 없는 통계가 하나 나왔다고 하는데 그건 무엇일까?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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