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최근 국내 피트니스 업계에서 EMS트레이닝 장비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저스트핏코리아가 2016년 국내 최다 판매를 기념하는 연말 프로모션을 진행행한다.

20일 저스트핏코리아에 따르면 저스트핏EMS 장비를 신규 구매한 고객은 '스마트짐3.0 회원 관리 시스템'을 월 사용료 없이 무상 사용할 수 있고, EMS제품을 36개월 3%대 저리로 할부 구입할 수 있다.

저스트핏코리아는 무선 EMS 트레이닝 교육 및 시스템 유통 브랜드로, 현재 애플짐, 유어짐, 새마을 휘트니스 등 대형 휘트니스뿐만아니라 필라테스, 요가, 다이어트 클럽 등 국내 200여 개의 가맹 스튜디오가 운영되고 있다. EMS운동법은 20분 운동으로 6시간 운동효과를 내는 첨단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미국과 유럽은 물론 한국, 중국, 일본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신개념 트레이닝 시스템이다. EMS트레이닝 시스템은 무선EMS 전용 슈트를 통해서 주요 근육에 직접 전기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신속한 근육 회복과 강화 작업을 이끌어낸다.

저스트핏코리아 한정우 대표는 “2017년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나 신규 트레이닝 시스템을 도입하고자 하는 휘트니스 센터 관계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저스트핏코리아의 행보를 주목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설명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12월 20일(화)부터 12월 31일(토)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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