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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중국여자오픈 포토콜] 중국에 올해도 한류 바람 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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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현대차 중국 여자오픈 공식 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을 경청하는 배선우,장하나,김효주.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한국과 중국의 대표 여자선수들이 일합을 겨룬다. 여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17년 시즌 내년 시즌 개막전 현대차중국여자오픈이 16일부터 사흘간 중국 광저우 사자호CC(파72 6313야드)에서 막을 올린다.

한국에서는 이 대회에서 2승을 거둔 김효주, 1승을 한 장하나, 배선우 등 한국 선수들과 함께 미국프로골프(LPGA)투어 하반기에 핫하게 떠오른 세계랭킹 4위 펑샨샨을 비롯해 중국여자프로골프(CLPGA)를 대표하는 양타오리, 펑시민 등 중국의 유망주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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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현대차 중국 여자오픈 공식 기자회견후 기념촬영하는 VIP들과 선수들.


2006년 시작할 때부터 한국선수들이 우승을 이끈 이 대회에서 올해 역시 한류가 불어올까? [사진=KLPGA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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