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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컵 포토] 어린왕자 송영한, 홀아웃도 ‘프린스’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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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일본골프투어(JGTO) 상금 랭킹 4위인 송영한(25 신한금융그룹)은 도쿄 요미우리컨트리클럽(파70 7023야드)에서 열린 시즌 마지막 대회인 JT컵에서 이븐파 70타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21위에 머물렀다. 하지만 1번 홀을 파로 마치고 박수로 환호하는 팬들에게 과하지 않고 쿨하게 답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국에서 ‘어린왕자’로 불린 송영한은 일본에서는 ‘어린’은 뗀 프린스로 불리고 있다. 소속사인 신한금융그룹은 일본에서는 SBJ은행으로 불린다. '신한뱅크재팬'의 약자다. [사진=신한금융그룹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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