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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타고 미래에셋대우클래식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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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기차타고 오면 공짜 입장권과 맥주까지 주는 대회가 있다.

23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춘천 엘리시안강촌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미래에셋대우클래식(총상금 6억원)에서 그렇다. 이 대회는 경춘선 및 ITX를 타고 오는 갤러리에게 무료 입장 혜택과 맥주 1잔(무료 및 선착순)로 제공한다.

22일 열린 ‘미래에셋대우클래식 2016’ 공식 포토콜에 참석한 김지영2, 이효린, 장수연, 배선우(좌측부터)가 경춘선 백양리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미래에셋대우 조직위]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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