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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핑, 골프용품 최대 90% 할인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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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핑이 할인 세일을 실시한다고 골프존이 19일 밝혔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유통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쇼핑몰 골핑은 골프용품을 최대 90% 할인해주는 '타임세일'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타임세일은 20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매일 평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며, 한정수량 특가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타임세일은 골핑 모바일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타임세일 상품은 1인 1회 구매 가능하다.

첫날인 20일 오전 11시에는 던롭스릭슨 Z-스타 골프공을 9900원에 판매하고, 21일 오전 11시에는 마루망 파우치백을 79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브리지스톤 J715 드라이버를 90% 할인한 5만9000원에 내놓고, 코브라 스탠드백은 4만9000원 등 총 20여 개 제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국내 최초로 골프용품 시장의 한국판 블랙 프라이데이, '블랙 골프데이'도 진행한다. 블랙 골프데이는 10월19일 단 하루동안 골프클럽, 골프웨어 등 다양한 골프용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핑, 캘러웨이, 타이틀리스트, 오클리, 클리브랜드, 커터앤벅 등 유명 골프클럽 및 골프웨어 브랜드가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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