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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 포토콜] 국내파 VS 해외파 격돌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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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한화금융클래식 포토콜 행사가 대회 개막 하루 전인 31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렸다. 디펜딩 챔피언인 노무라 하루(일본)와 초청선수인 렉시 톰슨과 제시카 코다(이상 미국)를 비롯해 KLPGA투어의 간판스타인 박성현 등이 참석한 이날 포토콜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대회 조직위는 박성현과 렉시 톰슨, 장수연을 같은 조로 묶었다. [사진=한화그룹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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