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프로야구] 대전, 한화-넥센 경기 우천으로 경기 지연
이미지중앙

비내리는 한화 이글스파크. [사진=한화이글스 페이스북]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배성문 기자]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진행 중인 한화이글스와 넥센히어로즈의 경기가 빗줄기가 굵어짐에 따라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대전 한화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와 넥센의 경기가 3회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점점 빗줄기가 굵어지며 우천 지연되고 있다.

4회말까지 진행되던 경기는 양 팀 치열한 선발싸움을 펼치며 3회까지 무득점 경기가 이어지다가 한화 선발 카스티요가 4회초 흔들리기 시작하며 상대에게 계속된 볼넷과 안타를 허용하며 넥센이 3-0으로 리드를 잡고있다.

4회말 김태균의 볼넷 이후 하주석이 타석에 오르기 전 우천 중단을 결정하고 7시 47분부터 경기가 지연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