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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카운티, 베스트 뉴코스 선정 기념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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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카운티 안성 H.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골프존카운티 안성H가 ‘2016 대한민국 베스트 뉴코스’에 선정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골프존카운티는 19일 전국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을 방문해 정회원에 가입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016 포드 익스플로러’ 승용차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 계획을 발표했다. 또 정회원 가입 고객에게 응모권을 지급하고 매달 골프존카운티 주중 4인 무료 이용권, 고급 선글라스, 골프 모자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 총 상품 1억 원이 걸린 이번 정회원 가입 이벤트는 오는 연말 중순까지 진행한다.

이와 함께 8월 말까지 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Q, 안성W 골프장 중 2곳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다음 방문 시 주중 본인 그린피 10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그린피 무료 이벤트는 1팀당 2명까지 사용 가능하다.

골프존카운티 박세하 총괄지배인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서비스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사랑 받는 골프장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2014년 8월 문을 연 골프존카운티 안성H는 골프 월간지 <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발표한 뉴코스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뉴코스는 최근 2년 안에 새로 신설된 코스를 대상으로 코스관리 상태, 자연미, 시설 등 엄격한 평가 기준을 통해 최고 수준의 코스를 선정했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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