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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한국여자오픈 포토] 3번 홀 그린으로 이동하는 박성현-이정민-장수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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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타이틀인 기아자동차 제30회 한국여자오픈 첫날 디펜딩 챔피언인 박성현과 이정민, 장수연 선수가 3번 홀 그린으로 걸어가고 있다. 16일부터 나흘간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파72 6619야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억원이 걸려 있으며 우승상금도 2억 5000만원에 달한다. 챔피언에게는 우승상금 외에 부상으로 카니발 하이리무진 차량이 수여되고 내년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기아클래식 출전권도 주어진다.
[사진제공=KLPGA]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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