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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퍼팅 삼매경에 빠진 이민영과 윤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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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왼쪽)과 윤채영이 ADT캡스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5일 부산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에서 연습라운드를 돌다 퍼팅 삼매경에 빠져 있다. 대회 코스인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의 그린은 언듈레이션이 있어 퍼팅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우승상금 1억원이 걸린 ADT캡스 챔피언십은 상금랭킹 60걸 등 총 75명이 출전해 우승자를 가린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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