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골프용품을 최대 90%까지 세일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골프존유통(대표 박기원)의 온라인 골프용품 전문 쇼핑몰 골핑(www.golping.com)은 모바일 앱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고객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10월 중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골핑 앱을 다운받아 로그인만 해도 5,000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투어스테이지 V300 Ⅳ 아이언세트 등 오픈을 기념해 마련된 경품 추첨 행사에 자동 응모된다.

다음달 5일까지는 매일 오전 11시 선착순으로 골프용품을 최대 90% 할인해주는 타임 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골핑 앱을 통해서만 참여 가능한 타임세일에서는 젝시오8 드라이버와 푸마 FLY-Z 화이트 드라이버를 9,900원에 판매하는 등 매일 새로운 상품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단 결제 완료에 따라 선착순 적용된다.

행사기간 중 모바일 앱을 통해 골프용품을 구매하면 금액에 상관없이 결제 금액의 3%가 추가 적립되며, 특히 14~28일 사이의 삼성카드 사용 고객은 7% 청구 할인을 더해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또 골핑 앱에서 7만원 이상의 구매 고객이 ‘페이나우 간편결제’를 통해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함께 10월 말까지 골핑 앱 오픈 소식을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SNS에 공유 후 댓글로 URL과 축하메시지를 남긴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크리스탈밸리 4인 라운드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골핑 모바일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골핑 검색 후 설치하면 된다. 골프존 회원은 통합 ID로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바로 로그인 가능하다.

골핑사업팀 허필운 팀장은 “골핑 앱 출시를 통해 온라인 골프쇼핑몰 1위, 골핑을 이제 손 안에서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면서 “초특가 타임세일, 카드사 연계 할인 이벤트 등 혜택을 늘려 고객들이 부담 없이 찾는 골핑 앱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헤럴드스포츠=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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