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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오픈 특집] KPGA 프로들의 속마음 토크...우승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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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타이틀이 걸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이 10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나흘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한-중-일 동아시아 3개 투어의 최고수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지난 주 일본프로골프(JGTO)투어 후지산케이오픈에서 시즌 3승을 수확한 김경태(29 신한금융그룹)와 코리안투어 매일유업오픈에서 3년 만에 우승한 김대현(27 캘러웨이)이 연승 대결에 나서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우승후보는 누구일까? 대회 개막을 앞두고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이 선수들의 속마음을 들어봤다.[천안(총남)=헤럴드스포츠 원동민PD]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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