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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포토 갤러리-박성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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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22 넵스)은 지난 6월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후 팬 클럽까지 생길 정도로 KLPGA투어를 대표하는 인기 스타로 발돋움했다. 남자 선수에 버금 가는 빠른 스윙에 동반 플레이어들 보다 20~30야드 더 날아가는 장타력을 갖춰 호쾌한 맛을 준다. 박성현은 5일 총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 3라운드에서 첫 홀 트리플 보기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홀에서 버디 4개에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는 정신력을 발휘했다. 힘든 경기라 표정이 좋지 않았지만 집중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이 치열했다. 박성현의 3라운드 경기 장면을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이 밀착 취재했다. [태안=헤럴드스포츠 채승훈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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