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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2R 선두 배선우 영상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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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우(21 삼천리)가 국내 최대 상금을 자랑하는 한화금융클래식(총상금 12억원)에서 정규 투어 첫 우승 기회를 잡았다. 2012년 프로 입문후 드림투어와 점프 투어에서만 1승 씩을 기록중인 배선우는 올시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과 보그너-MBN 여자오픈에서 두 차례 준우승을 거두는 등 우승이 임박한 모습이다. 1,2라운드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린 배선우는 "우승을 위해서는 운이 필요한 것 같다. 우승하는 선수들을 보면 OB 날 볼이 카트 도로를 맞고 들어오는 등 행운이 딸는데 나는 그런게 없어서 아직은 때가 아닌가보다 생각하고 있다. 상황이 된다면 운도 같이 따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타차 선두로 무빙데이인 3라운드를 맞은 배선우의 기자회견 장면을 영상에 담았다. [태안=헤럴드스포츠 원동민PD]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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