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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금융클래식] 앨리슨 리 "어려운 이웃 돕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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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클래식에 초청줄전한 앨리슨 리(19 이화현)는 어머니와 동행하고 있다. 앨리슨 리는 LA시의 복지관련 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겠다는 생각이 강하다. 고아들을 관리하고 친부모를 찾아주고, 여의치 않을 경우 새로운 부모를 찾아 입양시켜주는 일을 오랫동안 해온 어머니의 영향으로 자신도 입양할 것이며 어려운 어린이들을 위해 무엇이든 하겠다고 한다.

앨리슨 리는 3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 한화금융클래식 첫날 경기에서 2오버파 74타로 부진했지만 좋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인지 늘 밝은 표정이었다.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이 앨리슨 리의 1라운드 기자회견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태안=헤럴드스포츠 원동민 PD]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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