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한화금융클래식]KLPGA 속마음 토크..우승후보는?

이미지중앙
올 해로 5회 째를 맞는 한화금융클래식이 9월 3일부터 나흘간 충남 태안의 골든 베이 골프&리조트에서 열린다. 국내 최대 규모인 총상금 12억원이 걸린 이번 대회는 재미교포 루키 앨리슨 리(19 이화현)와 제니 신(23 한화), 시드니 마이클스(미국)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중인 선수들과 이정민(23 비씨카드), 조윤지(24 하이원리조트), 이민영(23 한화), 고진영(20 넵스), 김보경(28 요진건설), 윤채영(28 한화) 등 KLPGA투어의 강호들이 우승상금 3억원을 놓고 격돌한다.

헤럴드스포츠 취재진은 KLPGA투어 톱랭커들의 속마음을 들어 보기 위해 지난 주 하이원여자오픈이 열린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CC를 찾았다. 그 곳에서 한화금융 클래식에 대한 선수들의 속마음 토크를 진행했다. 우승 후보들이 예상하는 우승 후보는 누구일까? 그리고 올시즌 상금왕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상금 퀸’은? 하나 더. 한화금융클래식에 홀인원 부상으로 걸린 3억원짜리 럭셔리 카인 마이바흐를 탄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KLPGA 투어 프로들의 속마음 토크를 진행했다. 결과가 어떨지 흥미진진하다. [헤럴드스포츠=원동민 PD]



sport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
          연재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