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터를 대표하고 있는 ‘광작가(김민석)’와 함께 제작한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넥센 선수들의 역동적인 경기 장면을 일러스트 작품으로 표현했다. 또한 동양적인 붓 터치와 역동적인 필력으로 표현해 스포츠 감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클론 소재를 사용해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도록 기능성도 높였다.
이번에 제작한 ‘아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는 100장 한정 판매하며, 가격은 장당 4만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넥센은 이번 ‘아트 콜라보레이션 티셔츠’ 제작을 시작으로 작가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jaewon7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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