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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 레슨] 70미터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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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가 골퍼들을 위한 '빅토리레슨'을 연재합니다. 매주 목요일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다음 등을 통해 소개될 '빅토리레슨'은 임진한 사단의 유명 레슨 프로들이 참여해 스윙의 문제점을 명쾌하게 해결해 드립니다. '빅토리 레슨'은 아마추어 참가자가 필드에서 교정 레슨 후 반복 연습을 통해 솔루션을 얻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굿샷을 원하는 골퍼 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 [편집자주]

70m 거리의 어프로치샷은 방향과 거리가 모두 맞아야 하는 샷이다. 버디를 노리든, 아니면 파를 지키든 스코어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샷이다. 하지만 가까운 거리라고 쉽지는 않다. 이 정도 거리에서 볼을 1퍼트 거리에 붙이려면 정교한 스윙이 요구된다. 백스윙 때 팔꿈치를 몸에 붙이는 방법은 방향성을 보장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다운 스윙 때는 인위적으로 손을 쓰지 말고 헤드 무게로 임팩트 해야 한다. 그래야 당기거나 밀어치는 샷을 방지할 수 있다.[헤럴드스포츠]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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