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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세 최상호 매경오픈서 역대 최고령 컷 통과 성공

  • 기사입력 2015-05-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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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KPGA투어 사상 최고령 컷 통과에 성공한 최상호. <사진 제공=KPGA>

올해 환갑을 맞은 백전노장 최상호가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역대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작성했다.

최상호는 15일 경기도 성남의 남서울 컨트리클럽(파72/6948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오버파 74타를 쳐 2라운도 합계 2오버파 146타로 무난히 본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전날 이븐파를 기록하며 노익장을 과시한 최상호는 이날 버디 3개에 보기 5개로 2오버파 74타 쳤다. 10번홀서 출발한 최상호는 전반 17,18번홀의 연속 보기가 아쉬웠으나 공동 31위로 무난히 컷을 통과했다.

1955년 1월 4일생인 최상호는 이로써 2007년 대회에서 최윤수(58세 11개월 1일)가 세운 종전 KPGA투어 최고령 컷 통과 기록을 60년 4개월 11일로 경신했다. 국내 최다승(43승) 및 최고령 우승 기록(50세 4개월 25일)도 갖고 있는 최상호는 이번 컷 통과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최상호는 경기후 "이번 대회에서 목표로 세운 것을 이뤄 기쁘다"며 "관심을 가져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상호는 이어 "3,4라운드에서는 한 등수 한 등수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경준은 이날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때려 공동선두에 나섰다.13~!6번홀의 4연속 버디 등 이날 버디 7개(보기 1개)를 잡은 문경준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제이슨 노리스(호주)와 선두를 이뤘다. 1라운드에서 프로들을 제치고 단독선두에 올랐던 국가대표 김영웅은 2타를 잃어 중간 합계 3언더파 141타로 단독 3위로 내려 앉았다. [헤럴드스포츠=임재원 기자]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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