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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시각장애인경기대회 4일] 사진으로 보는 그들의 올림픽(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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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먼 곳을 보고 있는 게 아니랍니다.’ 체스 최고령 선수인 압둘라시트 아림카노프(카자흐스탄 67)가 고즈넉한 분위기로 자신의 말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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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물이 아니라 친구죠.’ 역도의 바네사 머비(캐나다 30)가 자신의 안내견 렉싱턴과 교감을 나누고 있다. 서울에 처음 방문한 머비는 “서울에 처음 방문하여 렉싱턴이 너무 신나하는 것 같다. 좋은 대회를 열어주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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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빠, 힘 내세요~ 우리가 있잖아요.’ 남자 골볼의 김철환(34) 코치가 경기를 앞두고 대기실에서 두 딸에게 뽀뽀를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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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갑은 말한다.’ 한국 남자 축구(B2/B3)의 골키퍼 이정민(23)의 장갑. 많이 낡고 헤진 것이 그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공을 받아냈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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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물 속의 나비.’ 남자 100m 배영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천취엔로우(중국 23)의 힘찬 역영 장면. 사진=조직위원회 제공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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