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비즈니스 관계에서도 골프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직장 특성상 외부사람들과 자주 만나 비즈니스 파트너 관계를 만들어야 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골프만큼 좋은게 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씨는 사실 지난해 10월 골프연습장을 방문하여 레슨을 받았다. 하지만 재미없고 지루한 레슨에 실증이나 한달 반 만에 그만두고 골프를 배우지 않다가 최근 골프초보를 위한 골프커뮤니티포털 골프야놀자의 골프초보를 위한 골프레슨 “겨울에 골프배우고, 봄에 필드나가자” 를 통하여 골프를 다시 배우고 있다.
골프야놀자의 골프레슨은 골프를 시작하려는 예비골퍼, 레슨을 받다가 포기하거나 필드경험이 없는 골퍼를 대상으로 주3회만 레슨 받으면 한달만에 골프장에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골프레슨이다.
기존의 골프레슨과 달리 골프초보가 골프장 필드에서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는 레슨만 빠르고 쉽게 레슨하기 때문에 레슨이 지루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레슨자와 레슨프로가 1:1로 집중레슨을 실시하기 때문에 스윙이나 자세 등 레슨을 하면서 교정 해야되는 부분까지 놓치지 않고 레슨을 받을 수 있다.
골프야놀자의 골프레슨 “겨울에 골프배우고, 봄에 필드나가자”는 강남과 목동, 인천의 골프연습장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각 매장별로 선착순 10명에게는 특별할인가로 레슨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있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야놀자 홈페이지 (http://www.golfyanolja.com)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헤럴드스포츠=정근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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