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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김해림의 당당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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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스포츠(태안)=윤영덕 기자] 김해림(25 하이마트)이 31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KLPGA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1라운드 18번 홀에서 캐디를 향해 볼을 던져주고 있다. 김해림은 최근 삶은 계란으로 체중 8kg을 불리며 비거리를 늘렸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한화금융 클래식은 한국뿐 아니라 미국과 일본 등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화금융 클래식 초대 챔피언인 최나연(27 SK텔레콤)을 비롯해 유선영(28), 김인경(26 하나금융그룹), 지은희(28 한화), 장정(34 한화), 안선주(27), 전미정(32 진로재팬), 김효주(19 롯데), 윤채영(27 한화), 김세영(21미래에셋), 장하나(22 비씨카드) 등이 출전해 우승상금 3억 원을 놓고 치열한 샷 대결을 펼친다.

sport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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