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스포츠
마지막 승부 나선 제네시스 대상..이형준-박효원-맹동섭 같은 조 격돌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내년 유러피언투어 출전권이 걸린 제네시스 대상을 노리는 이형준(26)과 박효원(31), 맹동섭(31)이 시즌 최종전인 골프존·DYB교육 투어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마지막 승부에 나선다.대회 조직위가 발표한 조편성에 따르면 제네시스 포인트 1~3위인 이들은 같은 조에서 1라운드를 치...
2018.11.06 15:52
대한골프협회 “골프 인구는 성인의 15.1% 636만명”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지난해 한국에서 골프를 경험한 인구가 20세 이상 성인의 15.1%인 636만명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프협회(KGA)는 6일 경희대학교 골프산업연구소와 공동 실시한 ‘2017 한국골프지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2007년을 시작으로 4회째 실시한 이번 조사는 전국 20세 이상 성인 5,...
2018.11.06 15:49
브룩스 켑카 다음 주 세계랭킹 1위 복귀한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브룩스 켑카(사진)가 일주일만에 세계랭킹 1위에 복귀한다.미국 골프채널은 6일 “브룩스 켑카가 이번 주 경기에 출전하지 않지만 다음 주 발표될 남자골프 월드랭킹에서 1위에 복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켑카는 세계랭킹 2위이던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지난 주 터키시에어리안오픈...
2018.11.06 10:28
Q시리즈 실격당한 도리스 첸 캐디 "선수가 거짓말했다" 양심선언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LPGA투어 Q시리즈 도중 어머니의 비양심적인 행동으로 실격당한 도리스 첸(대만)의 캐디가 양심선언을 하고 나섰다. 도리스 첸이 자신에게 유리하게 거짓말을 하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나선 것.첸의 캐디인 알렉스 발더는 5일(현지시간) 미국 골프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도리스가 잘못된...
2018.11.06 09:57
KB국민카드 GA투어 8차 대회서 김지숙 우승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전국 아마추어 스크린골퍼들의 최강자를 가리는 ‘2018 KB국민카드 GA투어(TOUR) with 브리지스톤골프 8차 대회’에서 김지숙(닉네임: 필드winner:)씨가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골프존은 6일 지난 4,5일 이틀간 강원도 홍천 비발디파크CC에서 GA투어 8차 통합부 결선을 치러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고 발...
2018.11.06 09:04
한국 여자골프, 세계 1위 161주간 지속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남화영 기자] 한국에서 여자 골프 선수 4명이 세계 랭킹 1위에 올랐던 기간이 총 161주가 되면서 158주의 멕시코를 3주차로 제치고 최고의 선수를 가장 오래 배출한 나라에 올랐다. 롤렉스세계여자골프랭킹을 시작한 2006년2월21일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663주를 지내면서 한국은 박인비의 106주를 ...
2018.11.06 08:46
[카드뉴스] 2019년부터 적용될 새 골프룰 (9)
2018.11.06 06:35
[김남규의 골프영어] (1) 무주공산은 영어로 어떻게?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친구나 지인들과 골프를 치기 전 마음속으로 2가지 생각하지 않을까 합니다. 하나는 ‘오늘은 욕심을 버리고 마음을 비우자’, 그리고 또 하나는 ‘오늘은 내가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보여주자’입니다. 정반대의 개념을 동시에 느끼도록 만드는 게 골프의 매력 중 하나인 듯합니다. 구력 3...
2018.11.06 05:18
[골프] '골프로 석사 받자' 건국대 국민대 석사과정, 신입생 모집
[헤럴드경제 스포츠팀=유병철 기자] 세부 스포츠 종목도 학문의 영역이 된 지 오래됐다. 이미 태권도 축구 야구 골프 등이 종목 이름을 건 별도의 학과로 운영되고 있다. 당연히 학부는 물론, 석박사 과정도 있다. 골프의 경우 석사과정은 국내에서 건국대 산업대학원의 골프산업학과(2012년 9월 개설)와 국민대 스포츠산업...
2018.11.05 11:41
OB난 공 발로 찬 모정(母情)에 실격당한 선수 "어머니인 줄 몰랐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노진규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Q시리즈에 촐전한 대만선수 도리스 첸(사진)이 OB 난 공을 발로 찬 어머니의 잘못된 행동으로 인해 실격당했다.미국 골프채널은 5일 “도리스 첸의 어머니가 OB가 난 딸의 공을 발로 차 안전지역으로 옮긴 것이 적발돼 실격당했다”고 보도했다. 첸은 2010년...
2018.11.05 09:56
771
772
773
774
775
776
777
778
779
78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