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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포토]타구 바라보는 김민선과 허윤경
김민선(왼쪽)과 허윤경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50
[KLPGA포토]김민선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민선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서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9
[KLPGA포토]김민선의 호쾌한 우드 티샷
김민선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우드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9
[KLPGA포토]버디 성공후 기뻐하는 김민선
김민선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 버디 성공 후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9
[KLPGA포토]신중하게 그린 살피는 서연정
서연정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7번홀 그린에서 캐디와 퍼팅라인을 상의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8
[KLPGA포토]타구 바라보는 서연정
서연정이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4번홀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8
[KLPGA포토]이민영과 조윤지 '최종라운드도 즐겁게'
이민영(왼쪽)과 조윤지가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나란히 페어웨이를 걷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8
[KLPGA포토]버디 잡고 인사하는 조윤지
조윤지가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 버디 성공 후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8
[KLPGA포토]조윤지의 정교한 아이언샷
조윤지가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린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7.19 15:47
[KLPGA포토]조윤지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조윤지가 19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스카이72 골프클럽 하늘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5번홀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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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살까 말까 고민하다 대출 받아 샀다…첫 집 매수 3년 만에 최대치 [부동산360]
지난달 생애 최초로 내 집을 마련한 매수자가 4만 명에 육박해 3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동안 임대차 시장에서 관망하던 무주택자가 집값이 상승세로 전환할 조짐이 보이자 집 장만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6일 법원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4월 생애 첫 집합건물(아파트·다세대·오피스텔 등) 구입으로 전국에서 소유권 이전을 신청한 매수인은 3만8131명으로 나타났다. 전월(3만3312명) 대비 14.5% 늘어난 수치다. 전년 동기(3만714명)와 비교해도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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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뉴진스? 방시혁 vs.민희진?…하이브의 선택은 [홍길용의 화식열전]
“군자는 용맹함을 숭상합니까?”(君子尚勇乎) “의가 가장 중요하다. 군자가 용맹해도 의가 없으면 세상이 어지러워지고 소인이 용맹하지만 의가 없으면 도둑질을 하게 된다”(義之為上. 君子好勇而無義則亂, 小人好勇而無義則盜) 사마천(司馬遷)이 사기(史記) 중니제자열전(仲尼弟子列傳)에 소개한 공자(孔子)와 제자 자로(子路)의 대화 중 일부다. 능력이 있어도 사리 분별을 잘 해야 그 힘을 제대로 쓸 수 있다. 능력이 있어도 욕심만 가득하면 그 힘을 좋지 못한데 쓰기 쉽다. 군자, 즉 경영자라면 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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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