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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박재범 '아~ 그걸 놓치다니'
박재범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버디 퍼팅을 놓치고 아쉬워 하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8
[포토]박일환의 흠잡을데 없는 아이언 티샷
박일환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3번홀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8
[포토]박일환의 정교한 아이언샷
박일환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7
[포토]박성국의 호쾌한 드라이브샷
박성국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드라이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7
[포토]데이비드 오와 이지훈의 같은 자세 같은 생각
데이비드 오와 이지훈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티샷의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7
[포토]데이비드 오의 힘찬 우드 티샷
데이비드 오가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2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7
[포토]기도하듯이 퍼팅을 준비하는 강지만
강지만이 21일 제주시 오라CC 동ㆍ서코스(파72ㆍ7137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제2회 바이네르 오픈(총상금 5억원)' 마지막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읽고 있다. [사진=미디어블랙스 김상민기자]
2015.06.21 14:56
US오픈 우승 싸움은 2015 프레지던츠컵 전초전?
제115회 US오픈 최종라운드가 한국에서 열리는 2015 프레지던츠컵의 전초전 성격으로 우승자가 가려지게 됐다.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 베이GC(파70/7,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조던 스피스와 더스틴 존슨(이상 미국), 제이슨 데이(호주)와 브랜든 그레이스(남아공)가 공동...
2015.06.21 14:30
[US오픈] '현기증 투혼' 데이, 스피스 존슨과 함께 공동선두
대단한 부상 투혼이었다. 3라운드 막판 현기증으로 쓰러졌던 제이슨 데이(28 호주)가 제115회 US오픈(총상금 9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선두에 올랐다. 데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주 유니버시티 플레이스의 체임버스 베이GC(파70 7,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3일째 경기에서 버디 5개에 보기는 3개로 막으며 2언더...
2015.06.21 13:23
[한국여자오픈] 박성현 VS 이정민 '맞짱 인터뷰'
박성현(22 넵스)과 이정민(23 비씨카드)이 내셔널 타이틀을 놓고 리턴 매치에 나섰다. 두 선수는 깨끗한 외모에 호쾌한 스윙, 장타력으로 이번 기아자동차 제29회 한국여자오픈에서 화끈한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박성현이 장타력에서 우위에 있다면 이정민은 정교한 아이언샷이 강점이다.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둘의 재대결...
2015.06.2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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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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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억 들여 지었는데 덤터기 쓸 판…핫했던 물류센터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수도권 한 물류센터 재건축 사업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만기를 앞두고, 시공사가 발주처와 갈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해당 건설사는 PF에 대한 신용보강을 제공했는데, 이번 만기 연장 불가로 기한이익상실(EOD)이 발생해 공매 절차에 돌입하면 손실을 고스란히 떠안게 됐다. 현재 물류센터 공실이 넘치는 상황에서 공매로 넘어가면 제값에 처분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안양물류센터 재건축 사업은 다음달 말경 PF 대출 만기일이 도래해 EOD 발생을 앞두고 있다. 이에 담보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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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