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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픈포토] '신중 또 신중' 퍼팅라인 살피는 박효원
박효원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9번 홀에서 퍼팅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7
[한국오픈포토] 박준원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박준원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6
[한국오픈포토] 홀컵을 벗어난 볼에 아쉬워하는 박상현
박상현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번홀에서 버디퍼트가 홀컵을 외면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5
[한국오픈포토] 티샷 후 아쉬워하는 문경준
문경준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0번 홀에서 티샷을 날린 후 아쉬워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5
[한국오픈포토] 데이비드 매킨지, 관록의 드라이버샷
데이비드 매킨지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8번 홀에서 역동적인 자세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4
[한국오픈포토] 버디퍼트가 홀컵을 지나가자 아쉬워하는 김형성
김형성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16번 홀에서 버디퍼트가 홀컵을 살짝 벗어나자 아쉬워하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4
[한국오픈포토] 김태훈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태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5번 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3
[한국오픈포토] 김봉섭의 깔끔한 드라이버샷 피니쉬
김봉섭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코오롱그룹 제공]
2015.09.10 17:43
[한국오픈포토]김민휘의 파워풀한 드라이버샷
김민휘가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7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코오롱그룹제공]
2015.09.10 17:30
[한국오픈포토]김도훈의 호쾌한 드라이버샷
김도훈이 10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우정힐스 CC(파71/7,225야드)에서 열린 '코오롱 제58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코오롱그룹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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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영상] 인천 아파트 ‘0원’, 고덕동 아파트 7000만원에 샀다…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부동산360]
전세가격이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갭투자’(주택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갭)이 적은 집을 고른 후, 주택 매입 전후로 바로 전세 세입자를 구하는 것)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갭이 0원인 거래가 나오는가 하면, 매매가가 전세가 보다 낮은 마이너스 갭 거래도 등장하는 중이다. 26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우성아파트 전용 84㎡는 지난달 6일 2억5000만원에 매매거래됐으나 같은 날, 같은 가격(2억5000만원)에 전세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