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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포토]버디 잡고 갤러리에게 인사하는 김태훈
김태훈이 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카이도골프·LIS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000만원)' 2라운드 첫 홀인 1번홀에서 버디 성공 후 갤러리에게 인사하며 홀아웃하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6 14:33
[KPGA포토]김태훈의 정교한 아이언샷
김태훈이 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카이도골프·LIS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000만원)' 2라운드도중 1번홀에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6 14:33
[KPGA포토]김태훈의 호쾌한 드라이버 샷
김태훈이 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카이도골프·LIS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000만원)' 2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6 14:32
[KPGA포토]장타자 김봉섭의 러프 탈출
김봉섭이 6일 충남 태안의 현대 더링스 컨트리클럽(파72·7241야드)에서 열린 '카이도골프·LIS 투어챔피언십(총상금 3억 원, 우승상금 6000만원)' 2라운드도중 5번홀에서 러프 탈출을 시도하고 있다.[사진=김상민기자]
2015.11.06 14:32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안송이의 안정적인 아이언샷
안송이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균형잡힌 자세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31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안신애의 페어웨이를 노린 티샷
안신애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6번홀에서 균형잡힌 자세로 드라이버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3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오지현의 집념 어린 드라이버 티샷
오지현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6번홀에서 강렬한 눈빛으로 볼을 바라보며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28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배선우의 안정적인 드라이버샷
배선우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6번홀에서 균형잡힌 자세로 티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27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루키 지한솔의 깔끔한 어프로치샷
루키 지한솔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핀을 향해 세번째 어프로치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24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배선우 "저 곳을 노려야 해!"
배선우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5번홀 페어웨이에서 캐디와 함께 그린 공략지점을 상의하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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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기사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1억씩 3번, 벌써 3억을 올렸다…배짱 매각 강남 아파트 [부동산360]
‘21억원→22억5000만원→23억5000만원→24억5000만원’ 지난해 말 입주를 시작한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마지막 보류지 매물이 시장에 나왔다. 전용면적 59A㎡짜리 매물은 여러 차례 유찰을 거듭했지만 재공고 때마다 최저 입찰가격은 오르고 있다. 강남권에 새 아파트 공급이 부족해 ‘비싼 몸값’을 불러도 완판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에서다. 15일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