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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안신애의 핀을 향한 아이언샷
안신애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15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박결 "아직 신인왕 레이스 끝나지 않았어!"
루키 박결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두번째 샷을 날리고 있다. 작년 인천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자인 박결은 신인왕 레이스에서 선두 박지영을 추격중이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14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신중하게 그린을 살피는 안신애
안신애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캐디와 함께 그린을 살피고 있다. 안신애는 대회코스인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의 후원을 받고 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12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기부천사 김해림의 파워넘치는 아이언샷
김해림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5번홀에서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김해림은 1억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다.[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10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김지희의 핀을 노린 칼날 아이언샷 '굿'
김지희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핀을 향해 아이언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희는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09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김지현2의 균형잡힌 세컨드샷
김지현2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균형잡힌 자세로 세컨드샷을 날리고 있다. 김지현2는 파5홀인 1번홀에서 파를 기록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08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타이틀 방어에 나선 김민선5 "대회 2연패 이루겠어!"
김민선5가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앞두고 1번홀 팅 그라운드에서 페어웨이를 바라보고 있다. 김민선5는 작년 스카이힐 김해CC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프로데뷔 첫 우승을 거뒀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05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김혜윤의 2주 연속 우승을 향한 힘찬 티샷!
김혜윤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김혜윤은 지난 주 서울경제 문영퀸즈파크 클래식에서 3년 10개월 만에 우승했다.[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04
[ADT캡스 챔피언십 포토] 고진영 "1번홀 티샷 좋네!"
고진영이 6일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파72/6591야드)에서 열린 ADT캡스 챔피언십 1라운드 도중 1번홀에서 티샷을 날린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고진영은 파5홀인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내며 기분좋게 출발했다. [헤럴드스포츠(부산)=채승훈 기자]
2015.11.06 14:02
[ADT캡스 챔피언십]서희경 "줄리 잉스터 조언이 은퇴 계기됐다"
ADT캡스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부산의 해운대비치 골프&리조트에서 만난 서희경은 "마음이 후련하다. 아무런 미련이 없다"고 했다. 몇일 전 은퇴 선언을 한 서희경은 KLPGA투어의 주관 방송사인 SBS골프의 객원 해설위원으로 ADT캡스 챔피언십에 참여하게 된다. 대회 개막 하루 전인 5일 고덕호 해설위원, 임한섭 캐스터와...
2015.11.06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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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끔찔끔 20~30평대 분양 이유 있었네…조합원이 먼저 가져갔다 [부동산360]
최근 5년간 중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이 직전 5년보다 25만가구 이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3일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19∼2023년 일반 분양한 전용면적 60∼85㎡ 물량은 70만8957가구로, 직전 5년간(2014∼2018년)의 96만412가구보다 26.2% 줄었다. 같은 기간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14만1842가구에서 10만5556가구로 3만6286가구(25.6% 감소) 감소했다. 또 60㎡ 이하 소형 아파트 분양 물량은 6714가구(3.1%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