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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군 중사, 양평 저수지에 빠져 중태 “호흡, 맥박 없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육군 중사가 양평훈련장 저수지에 빠져 중태에 빠졌다.

육군은 “30일 오후 4시10분경 양평훈련장 내 저수지에 빠진 육군 중사 1명을 인양해 치료 중”이라며 “현재 호흡, 맥박, 의식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는 파악 중”이라고 덧붙였다.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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