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헤럴드 밀리터리
국방부, 北 연평도 대응사격 대원들에 훈ㆍ포장 수여 검토
국방부가 지난해 11월 북한의 연평도 포격 당시 대응사격을 했던 해병대원들에게 훈장 및 포장을 수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3일 군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해병대는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최근 훈ㆍ포장 대상자를 보고했다. 국방부에서 훈ㆍ포장을 수여하고 합참은 훈ㆍ포장 대상자가 아닌 요원들과 부대에...
2011.01.03 18:48
외교부, 문화외교 자문위원회 2기 구성
외교통상부가 문화외교 자문위원회 제 2기를 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월부터 2012년 12월까지 업무를 담당하게될 위원회는 선진문화국가 브랜드 구축, 창의적ㆍ전문적인 문화외교 정책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쌍방향 해외문화교류 사업, 국내 공연단의 해외 파견, 재외 공관 미술품 지원, 우리 문화...
2011.01.03 18:20
김정일 위원장 “백두산 2016년께 폭발 가능성”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최근 2016년에 백두산이 폭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 한 것으로 알려졌다.대북인권단체 ‘성공적인 통일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은 “지난해 12월 초 함북 무산군을 방문한 김정일이 무산광산 종사자들에게 ‘백두산이 폭발할 것이다. 그 시점은 2016년 정도일 것이고, 백두산으로부터 일정 반경 이...
2011.01.03 16:21
"김정일 `일본과의 관계 최악' 발언”...위키리크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중국을 믿지 못한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위키리크스가 공개한 미 국무부의 외교전문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해 8월 25일 현정은 현대그룹회장 방북 당시 만찬을 함께하며 이같이 말했다.현 회장은 꽉 막힌 금강산관광사업의 물꼬를 트기 위해 방북했으며 캐슬린 스티븐스 미국 대...
2011.01.03 16:02
“軍 사망원인 자살 10년째 1위”... 국방부 정보공개결과…열악한 부대환경 요인 64%·폭력적 병영문화 개선 시급
최근 군내 각종 사고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크게 줄었지만 자살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오히려 급증, 군내 전체 사망사고의 70%를 넘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자살은 최근 10여년간 줄곧 군내 사망원인 1위의 오명을 써 왔다. 이는 일반인의 경우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 등이...
2011.01.03 11:25
논산훈련소,새해 첫 훈련병 입영..신병교육 8주로
새해 첫 신병 입영행사가 3일 오후 1시30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다. 이날 입영하는 800여 명의 장정들은 올해부터 바뀐 규정에 따라 8주간 신병교육을 받게 된다.육군은 자대배치 즉시 임무수행이 가능하도록 신병교육기간을 늘리면서 개인화기와 각개전투 등 핵심과목 교육을 강화했다. 육군 관계자는 “훈련소에...
2011.01.03 11:24
<단독>군내 사망원인 1위 자살..전체 사망사고의 70%
최근 군내 각종 사고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크게 줄었지만 자살로 사망한 군인의 수는 오히려 급증, 군내 전체 사망사고의 70%를 넘어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자살은 최근 10여년 간 줄곧 군내 사망원인 1위의 오명을 써 왔다. 이는 일반인의 경우 사망원인 1위가 암, 2위 뇌혈관 질환, 3위 심장질환 등...
2011.01.03 10:38
<신년 국민의식 설문>“통일세 부담 싫다” 44%
“힘의 우위 도발 억제” 27.3%“북한 정권 붕괴 유도” 18.7%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는 남북관계 해법에 대해 절반에 가까운 국민이 ‘힘의 우위’를 바탕으로 한 강경론을 주문했다. 반면 천안함 사태 직후에도 강경론과 비슷한 정도의 지지세를 보였던 ‘경제교류 및 인도적 지원’을 통한 남북관계...
2011.01.03 10:31
김성환 외교 “계약직 직원 미래 각별히 신경쓰겠다”
특채 파동으로 힘든 한 해를 보냈던 외교통상부의 김성환 장관이 공정하고 신바람 나는 직장문화 확립을 새해 화두로 꼽았다.김 장관은 3일 직원들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서로에 대한 배려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는 신바람 나는 직장, 일할 맛 나는 직장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험지 또는 음지에서 묵묵히 맡은 ...
2011.01.03 09:34
미 보즈워스 특별대표, 4일 방한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오는 4일 한국을 방문한다.미국 국무부는 현지시간 2일 보즈워스 특별대표가 3일 한국을 향해 출발한다고 밝혔다. 한국시간 4일 오후 서울에 도착할 보즈워스 특별대표는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을 예방하고, 위성락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과 만나 한반도 정세에 관한 의...
2011.01.03 08:04
3721
3722
3723
3724
3725
3726
3727
3728
3729
3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얼죽신 열풍 이정도였어?…지지부진 모아타운도 돌아간다[부동산360]
향후 몇 년 간 서울 신축 공급이 부족할 것이라는 전망이 줄곧 나오면서 소규모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모아타운도 활기를 띄고 있다. 새 아파트를 받으려면 상당한 분담금이 예상돼 반대 의견이 관철되기도 했으나, 최근 신축 선호현상이 커지며 분위기가 달라진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양천구 목4동 724-1번지 일대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수립해 주민공람 중이다. 이 모아타운은 목4동 인근 모아주택 4개소가 모여 사업 진행하며 총 1437가구가 공급된다. 용도지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